뼈가 녹아내리는 노동 환경… 그보다 더 서러운 건

뼈가 녹아내리는 노동 환경… 그보다 더 서러운 건



안녕하세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인천지부장이자 학교에서 조리실무사로 일하고 있는 김수정입니다. 다들 얼마 전 한 기사를 보셨을 것입니다(한겨레 기사 – ‘폐암 사망’ 급식노동자 첫 산재 인정…”12년간 튀김·볶음”). 수원의 한 중학교 조리실무사 선생님이 2018년 폐암으로 사망한 뒤 3년이 지난 올해 2월 뒤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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