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관광명소 ‘베슬’, 개장 후 투신… 영구사용금지, 그 이유는?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베슬'은 벌집 모양의 구조물로 16층 높이로, 2500개의 계단이 있어 어느 각도에서나 아름다운 뉴욕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토머스 헤더윅의 작품으로 공개 당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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