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한 채 가격이면 ‘프랑스의 성’을 살 수 있다.


강남 4구 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15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강남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평균 20억 1776만 원입니다. 심지어 50억 원이 넘는 아파트 거래가 연이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집값이 매우 높아 강남에서 내 집 마련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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