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지인이 임산부 등록을 하러 갔다가 불쾌한 일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모유수유 서약이라는 걸 하라고 해서 동의하지 않는 내용이라 서명하지 않겠다고 하니 유난 떠는 사람 취급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3줄요약계속해서 읽기
지난 6일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지인이 임산부 등록을 하러 갔다가 불쾌한 일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모유수유 서약이라는 걸 하라고 해서 동의하지 않는 내용이라 서명하지 않겠다고 하니 유난 떠는 사람 취급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3줄요약계속해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