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 ‘모유수유 서약서 강요’… 잘못된 캠페인의 예


지난 6일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지인이 임산부 등록을 하러 갔다가 불쾌한 일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모유수유 서약이라는 걸 하라고 해서 동의하지 않는 내용이라 서명하지 않겠다고 하니 유난 떠는 사람 취급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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