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들 부동산개발 회사 차려 ‘200억원이 넘는 돈 투기’했다


법인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 적발된 곳은 전북 전주시 효천지구에서 환지 및 시설낙찰을 통해 수익을 거둔 H법인입니다. 투기 연루액은 16억 9000여만 원에 달합니다. 해당 법인은 2015년경 전주에서 설립됐으며 LH직원 3~4명이 지분참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줄요약계속해서 읽기